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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이유] 퍽퍽한 현상을 보이며 통증을 느끼는 표정을 볼수 있었어요

작성자 실장****(ip:)

작성일 2015-11-11 21:34:02

조회 1220

내용

우리는 결혼경험이 있고 자녀가 있는데 쌍방이 돌씽입니다.

아직 재혼약속을 하지는 못했지만 애인으로 만난지 2년 가까이 되었는데 의지를 많이 하는것 같아요.

 

[꼭 필요한 이유]는 애인이 끈적임과 퍽퍽한 현상을 보이며 질의 통증을 느끼는 표정을 볼수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샤워를 한후 거기 부위는 물기를 보습하지 않은채 침대로 가곤 합니다.

 

그런데 처음으로 11월말경~12월중에 자기집으로 아침에 와줄수 있냐고 하네요.

가끔은 요구도 하며 대등하게 리드하려고도 합니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찾아 가겠다고 약속을 했어요.

 

필요한 이유를 말없이도 해결해 줄것같은 아스트로글라이드를 이때 자연스럽게 사용해 보고 싶어요.

특별하게 맛사지를 해주고 강한파워로 부드러우면서도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허니문을 향해 한발짝 더 다가설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 같아요.

이렇게 생각하니 중요한 통과의뢰를 치루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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