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라고 해서 속으셨나요~

저희는 애칭이 서방♡ 과 아가♡ 랍니다~ㅎㅎ

동갑내기 연인이지만 살짝 노안끼가 있는 저와

어디 내놔도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여자친구입니다.

오빠라고 부름받고 싶지만.. 참.. 어렵네요..ㅋㅋ

그래서 특단의 조치로 서로 애칭을 부르면서 만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처음만나 거의 6년이상 사귀면서 가벼운 스킨쉽부터 뜨거운 사랑도 나눠봤죠~

남자라면 모름지기 동영상 한편쯤은 다 보며 컸고 뭐 저도 그런 동영상에서 나오는 현란한 손기술을 언젠가는 해보고 말테다 라고 생각해서

여자친구에게 시도를 했었지만...결과는 죽을뻔 했습니다.. 헤어질뻔했어요.ㅠ.ㅠ

워낙 민감한 부위였지만... 그저.. 야동대로...

뜨거운 사랑도 조루가 아닌 이상 계속 촉촉하게 젖여 있지는 않더라구요ㅠㅠ

그래서 하다가 괜찮은지 물어보고.. 아프지는 않은지 물어봤지만...

여전히 홍콩에 다녀오고 나면 통증이 찾아오는가 봐요~

그래서 우리 아가를 위해서 특단의 조치를 취하려고 합니다.

바로 아스트로 글라이드!!!

여러번 고민해보고 고민해보고 우리 아가 몸에 나쁘지는 않을지 고심한 끝에 결국 아스트로 글라이드로 결정했습니다.

마침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도 하길래 옥양과 쥐돌이등 여러 오픈마켓의 할인혜택과 수많은 유혹을 떨치고

공식 홈페이지를 찾게 되었네요~

바로 구매를 하고 글도 남겨봅니다~~

이번에는 우리 아가가 제발 아프지 않은 사랑은 나누면 좋겠어요~~

아스트로글라이드로 저도 한번 축구 풀타임 한번 뛰어 보고 싶습니다~!!!

저와 우리 아가의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이라는 것을 꼭 알아주시고~!!

꼭 꼭 선정해서 언제나 뜨거운 사랑 나눌수 있게 도와주세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