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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좋다!] 그것은 메마른 땅에 단비를 뿌려준다.

작성자 김성****(ip:)

작성일 2015-12-03 01:14:13

조회 1473

내용
제목이 좀 추상적이였는데요..느낌있어보여서 적었습니다.

제가 아스트로글라이드를 쓴지는 1년이 되가구 있구요

사실 빈도가 적은 편이여서 작은거 몇번 구매하다가 이번에 여기 홈페이지에서 2.5oz 짜리로 구매했습니다.

오리지널만 써봤구 다른건 안써봤지만 워밍 제품 한번 써보고 싶네요.

저 경험을 얘기하자면~~ 저희 여친은 샘솟다가도 빨리 마르는 편입니다.

처음 할 때는 괜찮은데, 두번 세번 할 수록 메말라져서 안에 뻑뻑해져서 상처가 잘 나서 여친이 자주 따갑고 아프다 합니다.

처음엔 듀렉스에서 나오는 마사지젤을 이용했습니다. 너무 물같았고 이것도 빨리말라 다량사용해야 됬지요. 가격두 더 비쌌던것 같구요.

아무튼 별로 안좋아서 다른 것을 찾던 중 아스트로 글라이드를 만난 것 입니다. 듀렉스 젤이 가랑비라면 아스트로글라이드는 거의 단비 였죠.

아무튼 여기 관리자 께서 원하는 방향으로 써보자면 흠흠 이런거 잘못쓰는데,,

물론 처음에 전희로 시작을 해서 촉촉하게 만들어놨죠. 여기에소 아스트로글라이드를 오른쪽 세 손가락에 묻혀서 여친의 거기로 집어넣었어요.

원래 세개는 좀 빡빡한데 쑤컹하고 들어갔어요. 여친이 화들짝 놀래서 오빠 모야? 이러는데 흐흐흐 웃음만 희미하게 짓고 손가락 관절로 계속 위쪽(아시죠?)을 자극을 했죠.

원래 손 힘도 딸리고 스킬도 딸려서 이것만으로는 부족한데 계속 하다보니 여친이 부르르 떨엇어요. (이것도 아시죠~?).

속으로 벌써? 라고 생각 했는데 확실히 다르긴 다른가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것만 바꿨을 뿐인데?? 하고요..

그다음에 이제 또 아스트로글라이드를 발라주고 운동을 시작했는데. 원래 살짝 뭔가 걸리는 느낌이 있는데 정말 부드럽게 왕복이 되는거에요~~

캬 이거구나 딱 느낌이 왔습니다. 자주 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 이후엔 꼭 가방에 넣고다녀서 할때마다 쓰고 있습니다. 아스트로글라이드 덕분에 정말 단비를 맞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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