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부부는 아니지만, 장기 연애를 하고 있는 커플이에요~
가끔 여자친구가 아파하는 것 같아 마음이 너무나도 아팠습니다.
그러던 찰나, 방법이 없을까 고민고민하던 중
몇날 몇일의 걸쳐진 검색의 향연 끝에 아스트로글라이드라는 신문물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한번도 젤 같은 것을 써본적이 없어 어떠한 느낌을 가지는지 모르는데,
그러던 찰나 이러한 이벤트를 통해 좋은 기회를 얻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저희에게 새로운 느낌을 선물해주시겠어요?
아스트로글라이드.. 이름 그대로..
별나라로 가버렷! >ㅅ<
댓글목록
작성자 아스트로글라이드
작성일 2015-11-20 09:29:00
평점
신문물은 꼭 한번 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별나라로 가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