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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글라이드는 [선악과] 입니다.

작성자 귀염****(ip:)

작성일 2016-02-26 08:57:22

조회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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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아스트로글라이드의 존재를 몰랐었어야 하는것을..

요걸 알고부터 몸안의 숨겨져 있던 또다른 나를 발견한것 같은 느낌을 자주 받는답니다~

첫 사용했을 때의 짜릿함이 언제쯤 익숙해질까요? 좀 지났는데도 아직까지도 아스트로글라이드 생각에 왠지 살짝 타락(?)한 느낌까지 든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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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아스트로글라이드

    작성일 2016-02-26 09:09:57

    평점 0점  

    스팸글 아마 그건 타락이 아닐꺼라 생각됩니다.^^
    제 생각엔 아스트로를 핑계로 조금 더 타락하셔도 될 것 같네요^^
    당첨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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